박해광·신동헌·이현철...권리당원 50%·여론조사5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2일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1차 기초단체장 단수·경선지역을 발표, 광주에는 3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더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주시장 선거에 대해 박해광(49), 신동헌(66), 이현철(49) 예비후보자 모두를 경선자로 포함했다.

세명의 예비후보의 경선은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시민안심번호 ARS 여론조사 50%의 합산으로 치러지며, 여론조사는 내주 중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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