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소방이미지 실현 앞장

유대종 소방행정과장(왼쪽에서 3번째)

광주소방서 유대종 소방행정과장(지방소방령)이 지난 9일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신동헌 시장, 이명동 도의원 등 초청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대종 과장은 지난 1989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수많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전념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부터 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정으로 근무하면서 부패방지 청렴대책을 추진,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의 인사운영을 실시해왔다. 또한 직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저감 및 심신건강 증진을 통해 대국민소방서비스 향상은 물론, 청렴하고 깨끗한 소방이미지 실현에 앞장서왔다.

유 과장은 “공직자로서 이룬 공로와 성과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동료들과 함께 이루어낸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광주소방서 모든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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