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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진, 삼계탕으로 힘내세요”

기사승인 2020.03.18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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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리·B.B.S시지회, 대구에 격려물품 전달

남한산성면 산성리 마을회와 상인회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동산의료원에 격려물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7일 산성리 마을회(이장 안호명)와 상인회(회장 이종부)는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동산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300인분과 컵라면 15상자(360개)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남한산성 백숙거리라는 의미에 걸맞은 음식으로 산성리 마을회 및 상인회 회원 3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명이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삼계탕을 직접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

특히,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가 함께 동참, 자체적으로 위생용품(비누, 치약 등) 12상자 분을 마련해 동산의료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안 이장과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로 연일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광 지회장은 “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인해 대구 의료진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진료를 행하고 있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비록 작지만 광주시민의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담아 구호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저작권자 © 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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