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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이웃돕기 릴레이

기사승인 2020.03.24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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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기업·단체들 성금·성품 기탁

광주시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이웃돕기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주)빙그레 광주 곤지암공장 전창원 대표는 24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원과 건강기능식품(vivacity 비타민)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같은날 (주)포스코건설 광주오포사업단 이종학 소장 일행도 시청을 방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 500개(25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광주시 공인중개사협회 최인철 회장 일행도 회원 242명이 모금한 성금 370만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서울 공릉동에 자리 잡은 (주)세원종합관리 정화찬 대표도 살균소독제 100통을 코로나 방역에 쓰이길 원한다며 전달했으며 광주시 자활기업 (주)홈케어마스터 정은화 대표는 마스크 200장을, 광주랑성오리 장기술 대표는 ‘지역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 판매 수익금 110만원을, 한케어 한의사몰 곽옥희 대표는 에탄올 스프레이 소독제 60개와 손소독겔 60개를 기부했다.

아울러 읍면동에도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곤지암읍 만성교회 임규일 담임목사 일행은 지난 23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곤지암봉사회 심경숙 회장도 회원들이 직접 재봉틀로 면 마스크를 제작해 200장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해 주신 여러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저작권자 © 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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